▶ 현우 신 파운데이션 신년음악회 13일 더 소라야

오는 13일‘매스터웍스’ 연주회를 갖는 오정근 예술감독, 피아니스트 신현우, 소프라노 신선미씨가 음악애호가들의 관심과 성원을 부탁하고 있다.
“클래식 음악의 활성화를 꾀하고 신진 음악가들의 연주 기회를 제공하겠습니다”
젊은 음악가들이 뭉쳐 콜번 스쿨과 USC 음악학도를 위한 장학재단을 설립했다. 맨해튼 음대에서 학·석사 학위를 받고 USC 연주자과정을 졸업한 피아니스트 신현우(40)씨를 대표로 LA 매스터 오케스트라 오정근 지휘자가 공동 설립자로 합세한 ‘현우 신 파운데이션’(Hyunwoo Shin Foundation)이다.
현우 신 파운데이션의 신현우 대표는 “지난해 3월 지퍼홀에서 창립 음악회를 열었고 새해를 맞아 오는 13일 오후 6시 더 소라야(The Soraya·구 밸리 퍼포밍 아트 센터)에서 ‘클래시컬 이브닝, 매스터웍스’ 연주회를 갖는다”고 밝혔다.
콜번스쿨과 USC 음대에 재학중이거나 졸업한 장래가 촉망되는 신진 음악인을 발굴하는 취지로 설립된 장학재단으로 남가주 지역 유명 콘서트홀 무대에 서는 기회 부여가 재단의 주 활동이기도 하다.
오정근 예술감독은 “이번 연주회는 명성 높은 콘서트홀에서 쇼팽 콘체르토, 베르디 오페라 ‘라트라비아타’, 엘가의 모음곡, 벨리니 오페라 ‘노르마’ 중 아리아 등 친숙하고 수준 있는 클래식 음악을 선사하고 LAKMA의 피날레 연주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고 설명했다.
이날 신현우 대표가 피아노 솔로 무대로 LAKMA(음악감독 윤임상)와 베토벤 판타지 협연을 하고 소프라노 신선미씨가 오페라 라트라비아타의 주역 비올레타를 노래한다. 또, 테너 오위영, 황호진, 장상근, 메조 소프라노 글로리아 파러모, 소프라노 스테파니 존스, 바이얼리니스트 김유은, 그리고 윤임상 지휘자가 이끄는 라크마(LAKMA)와 LA 매스터 오케스트라가 찬조 출연한다.
문의 (818)648-2622 hyunwoos88@gam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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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은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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