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ttle
- 한인사회
▶ 27일 추모예배
고인에 대한 추모예배는 27일(목) 오후 6시 샌프란시스코 예수인교회(1480 Ellis St., S.F.)에서 거행된다.
하관예배는 28일(금) 오전 11시 콜마의 사이프레스 공원묘지(1370 El Camino Real, Colma)에서 열린다. 집례는 김희영 예수인 교회 담임목사.
유가족으로는 남편 김상진씨와 2남 2녀등이 있다.
연락 (650) 515- 6871(김향숙), (415) 531- 3307(노희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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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총 10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한국일보 황당하군..부고가 탑 뉴스거리?????
바이올리니스트 정경화씨는 1948년생 올해 70세 밖에 안되었습니다.
이왕 그의 별세를 알린다면 정경화씨에 대한 간단한 소개를 곁들였으면 좋았을것인데 한마디 언급이 없었기 때문에 황당한 기사라는 소리를 듣는것이다.
정경화씨는 한국이 아직 최빈국 오명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을때에 천재적인 음악성으로서 나라의 위상을 높인 분입니다. 신문사에서 그 분의 별세를 알리는 것은 당연한 일입니다.
바이올리니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