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 최대 아시안 슈퍼마켓 체인 H마트 산호세 지역 디안자점과 오클랜드점이 오는 14일(금)부터 23일(일)까지 10일간 ‘2018 아시안 푸드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H마트 산호세 2곳 매장은 아시안 식품회사들이 준비한 최상의 상품들을 특별세일가로 선보이며 무료시식행사는 14-16일, 21-23일 두차례 진행한다.

또한 15일과 22일에는 태권도시범단의 화려한 공연이 산호세 디안자점(오전 11시)과 오클랜드점(오후 2시)에서 펼쳐지며, 어린이들을 위한 페이스 페인팅, 풍선 증정 이벤트도 있어 온가족이 즐기는 문화이벤트가 될 예정이다.

50달러 구매시 H마트 스마트카드 고객 및 신규가입 고객을 대상으로 행운의 돌림판 돌리기 이벤트를 14-16일, 21-23일 진행한다.

H마트 스마트카드는 사용금액을 포인트로 적립해주는 로열티 멤버십카드로 1,000포인트(1달러 구매시 1포인트 획득) 적립시 10달러 상품권이 지급된다.

스마트카드 고객에게는 다양한 혜택이 담긴 쿠폰북이 증정되며 각종 할인혜택도 제공받는다. 스마트카드는 각 매장 고객서비스센터에서 손쉽게 발급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