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장훈은 지난 31일 스타뉴스와 인터뷰에서 "의사가 이제는 공황장애가 완치됐다고 약을 끊어도 된다고 했다"고 말하며 공황장애 완치를 선언했다.
김장훈은 지난 2012년 방송된 MBC '놀러와'에서 공황장애를 앓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미국 유학 중 공황장애 진단을 받았으며 숨을 쉴 수 없을 정도의 고통을 겪는다고 밝혀 놀라움을 안겼다. 연예인의 공황장애 '커밍아웃'은 그가 최초나 다름 없었고 이후 공황장애를 앓고 있다는 공개적으로 밝히는 연예인들이 늘어났다.
김장훈은 "다만 보험용으로 공황장애 관련 약을 밤에 1번만 먹고는 있다"며 "예전에는 하루 3번 약을 먹었는데 이것만으로도 큰 변화가 생긴 것이다"라고 했다.
그는 "제가 아는 바로는 공황장애 징후까지 사람만 1000만명 정도 된다고 한다. 환자는 400만명 정도 되고. 저를 통해 이분들이 공황장애 완치의 희망을 가지셨으면 좋겠다"고 했다.
지난해 5월 이후 일체의 활동을 중단했던 김장훈은 8월 31일부터 시작되는 '소극장 100회 콘서트'를 통해 무대로 복귀한다.
김장훈은 "지난 1년 3개월은 제게 자숙의 시간이 아닌 자성의 시간이었다"며 "저를 다시 되돌아보는 축복 같은 시간이었다"고 했다. 그는 "앞으로 어떻게 살아갈까 고민을 하다 소극장 100회 공연을 계획하게 됐다"며 "흔히들 초심으로 돌아간다고 하는데 그건 너무 큰 말이다. 중심을 잃지 않으려 한다"고 했다.
그는 "뭔가를 준비한다는 건 정말 설레는 일"이라며 "소극장 100회 공연을 준비하는 요즘은 정말 재밌고 설렌다"고 했다.
김장훈은 "공황장애 완치와 함께 수면제도 끊었다"며 "이제는 '꽃길'만 걷고 싶다. 몸도 건강해졌으니 온전한 정신으로 '꽃길 프로젝트'를 진행할 것"이라며 웃었다.
"공황장애도 완치됐고, 수면제도 끊었습니다. 술도 거의 안 마셔요. 아, 저 이제 욕도 끊었어요. 하하하."
<스타뉴스>



























정숙희 논설위원
조지 F·윌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김동찬 시민참여센터 대표
성영라 수필가 미주문협 부이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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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경훈 논설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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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하지도 않은 가수이야기도 기사가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