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초등학교의 운동회가 한창인 가운데 일부 초등학교가 “체조복 속에 속옷을 입어서는 안된다”는 교칙을 내놔 SNS에서 논란이 되고 있다. 학교 측은 속옷을 입은 채 땀을 흘리면 몸에 한기가 들 우려가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하고 있지만 여자아이의 가슴 등 신체가 비쳐 보일 것을 우려하는 학부모들은 학교가 왜 어린이의 프라이버시에 까지 간섭하느냐며 반발하고 있다.
지난 달 중순 트위터에 “속옷 착용을 금지하는 이유가 뭐냐”, “이건 성적 학대 아니냐”는 한 여자 어린이 엄마의 글이 올라온 것을 계기로 “우리 애도 그렇다”는 글이 잇따라 올라오는 등 큰 반향이 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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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총 3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역시 실망시키지않네. 쪽바리들.
변태 변태 변태
역시 변태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