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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회
세르게이 라브로프 러시아 외무장관 [리아노보스티=연합뉴스]
세르게이 라브로프 러시아 외무장관은 18일(현지시간) 아르헨티나 일간 '클라린'과의 인터뷰에서 한반도 문제와 관련한 질문을 받고 "한반도 문제 해결 과정에서 미국의 역할이 건설적인 것으로 남아있길 바란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다음 달 12일 싱가포르에서 열릴 예정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회담은 중요한 의미를 지닌다"면서 회담 성공에 대한 기대를 밝혔다.
그러면서 "양측이 서로에게 수용 불가능한 요구를 자제하고 상호 존중하는 대화에 대한 의지를 보여준다면 한반도 비핵화에 좋은 전망이 나타날 것"이라고 예상했다.
러시아 외무장관의 이 같은 발언은 북한이 한미 공중연합훈련(맥스선더 훈련)과 미국 측의 리비아식 핵무장 해제 주장 등에 반발해 북미 정상회담 재고 가능성을 언급한 가운데 나왔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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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총 6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그렇다고 소련놈들도 믿으면 않이되요. 역사적으로 중국,소련, 얻어나 먹고 뺏거나 했지, 누구 도와준일 없어요. 해방되고 북한에 진주 소련놈들, 부녀자 강간에 강도짓, 그만행
개인이나 국가나 원수지면 안되요. 최고의 외교는 모두 친구로 만들어 영구 평화정착시켜야죠
내 생각은 미국이 쏘련하고손잡고 짱께놈하고 이북놈들 싹슬이했으면좋갰네요 ㅎㅎㅎ이젠대한민국이 짜장면을 짱께 보다 더잘하잖아요
그것은 분명해요, 시간이 흐르면 북극의 곰도 반듯이 기운 쓸날이 돌아와요. 지금은 짜장면 한테 납작 업드렸지만, 그래도 북극의 "곰"인대. 공산주의 종주국 채면 있지.
그래도 주변국이 연합해야 한반도 평화 정착을 담보 할수 있으니까 모두 품고 가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