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동 4위’ 김인경, 두 계단 오른 5위
(칼즈배드<美캘리포니아주> AP=연합뉴스) 25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칼즈배드의 아비아라 골프클럽(파72)에서 진행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KIA 클래식에서 우승을 차지한 지은희가 트로피를 들고 밝게 웃고 있다. 이날 지은희는 최종합계 16언더파 272타로 우승을 차지해 투어 통산 4승을 기록했다. 특히, 14번 홀에서 홀인원을 넣으며 승기를 잡은 지은희는 우승상금 27만 달러(약 2억9천만 원)에다 우승 부상 기아차 세단 스팅어와 홀인원 부상 기아차 소렌토 등 자동차 두 대까지 챙겼다.
뉴욕조이풀여성합창단(단장 방은숙)이 지난 7일 롱아일랜드 소재 뉴욕센트럴교회에서 개최한 제11회 정기연주회가 한국일보 후원으로 성황리에 열렸다…
한인 프로듀서의 작품이 이번 제77회 에미상(Emmy Awards)에서 다큐멘터리 제작 우수상(Exceptional Merit In Docum…
이스트베이 오클랜드 한인회(회장 정경애)가 주최하고, 오클랜드 코리아타운-노스게이트(KONO, 회장 정흠) 경제특구가 주관한 제6회 한국문화축…
![]() | ||
|
댓글 안에 당신의 성숙함도 담아 주세요.
'오늘의 한마디'는 기사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원칙을 적용합니다.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를 하겠습니다.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차단될 경우, 일주일간 댓글을 달수 없게 됩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Close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