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선중앙통신 논평…美인사들의 ‘적화통일용’ 지적은 “궤변” 주장
북한은 24일 자신들의 핵무기 보유 목적이 한반도 적화통일에 있다는 미국 고위 당국자들 발언에 대해 남북관계 개선 분위기를 깨려는 의도라고 비난했다.
조선중앙통신은 논평을 통해 댄 코츠 국가정보국(DNI) 국장과 마이크 폼페오 중앙정보국(CIA) 국장, 허버트 맥매스터 국가안보보좌관, 해리 해리스 미국 태평양사령부 사령관 등의 최근 발언을 거론하면서 "우리의 자위적 핵을 세계에 대한 '위협'으로 몰아대며 부산을 피우던 트럼프패들이 최근 갑자기 '적화통일용'이라는 궤변을 줴치고 있어 세상 사람들을 웃기고 있다"고 밝혔다.
논평은 "조선반도(한반도)에 극적인 화해 국면이 펼쳐지고 있는 때에 삐져나온 궤변"이라며 "조선반도와 주변에 대한 침략 무력 증강을 합리화하고 남조선 내부에 반공화국 적대감을 고취해 북남(남북)관계 개선 분위기를 깨버리려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우리의 국가 핵 무력은 조선반도 평화와 안전을 담보하는 민족공동의 전략자산으로서 결코 동족을 겨냥한 것이 아니다"면서 "코앞에 있는 손바닥만한 남조선이나 타고 앉자고 값비싼 대가를 치르며 핵 무력을 건설하고 대륙간탄도로켓까지 보유하였다고 하면 누구든지 코웃음을 칠 것"이라고 덧붙였다.
논평은 그러면서 "우리의 핵무기는 철저히 미국을 겨냥한 것으로서 미국이 조금이라도 불질을 하려 한다면 미국본토 전체가 단호하고도 무자비한 핵 세례를 받게 되어있다. 대조선적대시정책을 철회하는 현명한 선택을 하는 것이 좋을 것"이라고 미국의 대북정책 전환을 촉구했다.
코츠 국장을 비롯한 미국의 고위 당국자들은 최근 김정은 북한 노동당 위원장이 핵무기를 보유하려는 목적이 한반도의 적화통일에 있다고 주장한 바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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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총 9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김영철이 군사도로로 몰래 들어왔답니다. 문재인은 이제 대한민국의 대통령이. 아닙니다. 그는 반역자입니다. 그를 반드시 몰아내야 합니다. 힘을 모아주세요.
민족의 원흉 김정은, 민족의 반역자 문재인이는 미북 평화 회담 열게 하고 북핵 폐기 조건으로 미군 철수를 요구한다. 핵동결, 핵폐기는 덫이며 위장 전술이다! 북은 핵을 가짜로 폐기할 것이고. 만약 미군이 철수하면.. 월맹이 그랬고 월남이 당했듯 북한은 남한을 침략할 것이고 대한민국은 지구상에서 사라지게 된다. 대한민국 국민은 이에 속아넘어가면 안된다! 북핵 폐기를 조건으로 미북 평화 회담 있어서도 안되고 미군철수도 있어서는 안된다. 어떤 일이 있어도 미군 철수를 막아야 한다! 김정은 문재인 정권 제거 전에 통일은 없다!
거짖말이야 거짖말이야...오늘도 거짖말 내일도 거잦말...좌파 빨랭세키들 맞아요....???문 임 시키 들었지...
종간나이 들
제발 정신차려야 할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