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년맞이 다양한 관광상품 출시
▶ ■ 푸른투어
새해를 맞아 어디론가 여행을 떠나고 싶다면 한인사회 1등 여행사 ‘푸른투어’를 적극 추천한다.
푸른투어는 2018년 새해를 맞아 ‘대륙횡단’ 여행 패키지를 선보였다. 일생에 한번 미 대륙 횡단의 꿈을 이룰 수 있는 기회로 미 남부와 북부로 나뉘어 다양한 일정으로 구성되어 있다. 남부의 코스는 그랜드캐년을 시작으로 샌 앤토니오, 휴스턴, 올랜도, 마이애미, 뉴욕까지이며 북부의 코스는 솔트레이크 시티를 시작으로 옐로우스톤, 마운트 러시모어, 시카고, 나이애가라 폭포를 거쳐 뉴욕에서 일정이 마무리된다.
남부 패키지는 서·동부 지역과 북부 지역으로 2가지 코스와 일정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LA에서 출발하는 ‘미 서·동부 대륙횡단 대장정 15박16일’ 상품의 출발일은 내년 2월13일과 4월10일로 항공권을 포함해 2,990달러이며 뉴욕에서 출발하는 ‘미 동·서부 대륙회단 대장정 15박16일’의 출발일은 3월22일 단 하루로 항공권을 포함해 3,090달러이다.
미 북부 코스의 경우도 2가지 코스로 나뉜다. LA에서 출발하는 ‘미 서·동부 대륙횡단 대장정 13박14일’은 항공권 포함 2,990달러로 5월 23일, 8월 15일, 10월 10일 각각 출발하며 뉴욕에서 출발하는 ‘미 동·서부 대륙횡단 대장정 15박16일’은 항공권 포함 3,090달러로 5월 4일, 7월 27일, 9월 21일에 출발 일정이 잡혀 있다.
이밖에도 4박5일 일정의 ‘알래스카 오로라’는 매주 목요일 출발로 가격은 1,349달러이며 5일 일정의 ‘미 서부 7대 캐년 및 세도나’는 매주 월요일 출발로 599달러이다.
또한 중남미, 칸쿤, 코스타리카, 스페인, 포르투갈, 모로코, 고래구경 겨울바다, 하와이, 올랜도, 마이애미, 캐나다를 비롯해 알래스카 육로로 시작되는 크루즈 여행까지 다양한 상품이 준비되어 있다.
▲주소: 3170 W. Olympic Blvd., #A, LA.
▲전화: (213)739-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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