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모레 퍼시픽 프리미엄 화장품 전문 업체
▶ ■ 아리따움 코리아타운 플라자

아리따움 코리아타운 플라자 직원들은 항상 진실된 마음으로 고객을 대한다.
“진심을 다해 고객에게 최고의 제품을 판매합니다”
여성들에게 빼놓을 수 없는 필수품은 단연 화장품일 것이다.
내 피부에 무엇이 맞는지 고민할 때 집처럼 따뜻한 분위기에서 제품을 테스트 해보고 구입할 수 있는 업소를 찾게 된다.
이런 화장품 전문매장을 찾고 싶다면 아모레퍼시픽 프리미엄 화장품 매장인 ‘아리따움 코리아타운 플라자’(대표 찰리 조·이하 아리따움)를 방문해보면 어떨까.
한인타운 9가와 웨스턴 코너의 코리아타운 플라자에 위치한 아리따움은 ‘신뢰하는 화장품 매장’이라는 타이틀로 한번 방문한 고객은 단골이 되는 것은 물론, 오가는 손님들로 발길이 끊이지 않는다.
LA 뿐만 아니라 뉴욕, 마이애미 등 타주 지역 고객들도 확보하고 있다는 것이 더욱 주목을 끈다. 또한 최근에는 타인종 고객이 30% 정도 증가했는데 주말에는 한인 샤핑센터라고 보기 힘들 정도로 아모레퍼시픽 제품의 인기가 높은 것을 실감할 수 있다.
최근 가장 인기있는 브랜드는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설화수’와 ‘진설’로 높은 판매율을 자랑하는데 모든 기초케어 제품을 하나로 담은 선물용 ‘설화수’ 세트가 121달러에서 324달러로 가장 인기가 높다.
연말을 맞아 오는 31일까지 아이오페 5종세트는 110달러에서 62달러, 4종세트는 97달러에서 64달러에 특별 할인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최근에는 한인뿐만 아니라 타인종에게도 크게 인기를 끌고 있는 제품이 ‘설화수 쿠션팩트’인데 6가지 피부톤으로 나뉘어져 있으며 발림성과 커버력이 좋아 항상 높은 판매량을 기록한다.
아리따움은 마구잡이 세일을 진행하지 않는다. 아모레퍼시픽의 화장품은 대표적으로 ‘설화수’, ‘진설’, ‘라네즈’, ‘마몽드’ 등으로 좋은 품질을 자랑하는 만큼 브랜드 가치를 지키겠다는 의지 때문이라고 조 대표는 설명했다.
조 대표는 11년간 아모레퍼시픽 매장을 운영해 왔으며 상호명이 아리따움으로 변경된 뒤 기간을 합쳐 총 20여년간 화장품 업계에서 경험을 쌓았다.
특히 주목할 부분은 엄중한 심사로 업소들을 선별해 소개하는 유명 어플리케이션 ‘옐프’(Yelp)에도 등록됐으며, 지난 2016년 12월 한달간 통계 수치를 파악한 결과 구글 서치를 통해 1만명 이상이 아리따움을 검색했을 만큼 우수한 매장으로 정평이 나있다.
또한 연말 VIP 고객을 위한 감사의 선물과 카드를 직접 고르고 포장하는데 여기에는 고객 한사람 한사람과의 인연을 소중하게 생각하는 조 대표의 마음이 담겨있다.
타 매장과의 또 다른 차별점은 출입문이 없는 오픈된 구조라는 점이다.
‘누구나 편안하게 구경도 하고, 샤핑도 할 수 있는 매장’이면서 즐겁게 샤핑할 수 있는 분위기를 제공하고 싶어 과감하게 인테리어를 바꾸었다. 이 뿐만 아니라 조 대표는 직원들을 ‘가족’ 마인드로 대하는데 대표와 직원 사이에 허물을 깨고 서로를 위하는 따뜻하고 진실된 마음이 고객에게까지 전달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
조 대표는 아리따움이 한국 브랜드라는 자부심을 갖고 사업을 운영한다. 미국에 살지만 ‘한국인’의 뿌리를 잊지 않고 한국의 우수한 제품을 많은 소비자들에게 제공하고 싶다는 마음을강조했다. 그는 “고객과의 소통은 물론 신뢰를 쌓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라며 “따뜻함이 느껴지는 업소를 만들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했고 앞으로도 그럴 것“이라고 말했다.
아리따움은 월~토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까지, 일요일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 영업한다.
▲주소: 928 S. Western Ave, #213, LA.
▲문의: (213)385-90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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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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