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제인 대통령과 시진핑 주석의 대화
중국 공산당 기관지 인민일보는 19일(한국시간 기준) "한중 관계가 사드(고고도 미사일방어체계) 배치로 풍파를 겪었지만 새로운 미래를 열어나가는데 귀감과 계시를 제공했다"고 밝혔다.
인민일보는 해외판은 이날 사설에서 문재인 대통령의 방중 성과를 평가하면서 이런 견해를 내놓았다.
신문은 "한중 양국이 정상회담을 통해 한반도 문제에서 공동인식에 도달했다"면서 "한반도에서 전쟁 불허와 평화적인 수단을 통한 한반도 문제해결, 지역의 평화와 안정 유지 등에 함께 노력하기로 했다"고 전했다.
아울러 전략적 협력 동반자 관계 발전을 위해 한국이 시진핑(習近平) 국가 주석이 주창한 인류운명공통체 건설과 일대일로(一帶一路:육상·해상 실크로드) 건설 참가를 희망했고 중국이 환영의 뜻을 표시했다면서, 중국은 일대일로와 한국의 발전 전략을 연계해 상호 공영의 협력 방식을 적극적으로 모색키로 했다고 인민일보는 보도했다.
신문은 또 양국이 정상회담 후 녹색생태산업, 환경, 위생, 농업, 에너지, 동계올림픽 등 다양한 영역에서 합작 문건에 서명했다고 덧붙였다.
인민일보는 문 대통령이 방중 첫 날 많은 장소에서 역사 문제를 언급했고, 난징대학살 80주년을 맞아 중국 인민이 겪은 고난에 아픔을 같이하고 위로의 뜻을 전했는 가하면 노영민 주중대사를 난징대학살 추모식에 참석토록 했다고도 소개했다.
신문은 그러면서 일제 침략과 민족해방투쟁기간 한중 양국 인민의 단결과 협력을 잊을 수 없을 것이라면서 연대감을 표시하고, 문 대통령이 수교 25주년에 방중한 걸 상기시키면서 양국이 수교 당시의 초심을 잊지 않아야 밝은 미래를 열 수 있다고 강조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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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마디로 너흰 작은 나라이니까 시키는데로 해. 이거네ㅎㅎ 한국을 호구로 만든 문재인...넌 다리 뻗고 자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