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텔스기 F-22 랩터의 위용 [박철홍 기자]
광주공항 도착하는 F-22 편대 [박철홍 기자]
광주공항 도착하는 F-22 편대 [박철홍 기자]
한반도 도착한 F-22 편대 (광주=연합뉴스) 박철홍 기자 = 2일 오후 광주 공군 제1전투비행단 인근 하늘에서 미군의 F-22 랩터 전투기가 편대 비행하며 접근하고 있다. 한미 연합공중훈련인 ‘비질런트 에이스’(Vigilant Ace) 훈련에 참가하기 위해 이날 한반도에 도착한 F-22 스텔스 전투기는 6대이다. 스텔스 성능이 뛰어난 F-22는 적 레이더망을 뚫고 들어가 핵심 시설을 정확하게 타격할 수 있고, 최고속력은 마하 2.5를 넘는다.
한반도에 낀 안개 뚫고 이륙 (광주=연합뉴스) 박철홍 기자 = 한미 연합공중훈련인 ‘비질런트 에이스’(Vigilant Ace) 훈련 첫날인 4일 오전 광주 공군 제1전투비행단 활주로에서 미군의 F-22 ‘랩터’ 전투기가 이륙하고 있다. 지난 2일 한반도로 전개한 6대의 F-22는 스텔스 성능이 뛰어나 적 레이더망을 뚫고 들어가 핵심 시설을 정확하게 타격할 수 있고, 최고속력은 마하 2.5를 넘는다.
어둠을 등지고 (광주=연합뉴스) 박철홍 기자 = 한미 연합공중훈련인 ‘비질런트 에이스’(Vigilant Ace) 훈련 첫날인 4일 오전 광주 공군 제1전투비행단 활주로에서 미군의 F-22 ‘랩터’ 전투기가 이륙하고 있다. 장애물과 함께 찍힌 F-22의 모습이 마치 어둠을 등지고 비행하는 것처럼 보인다.
F-22 ‘어디로 향하나’ (광주=연합뉴스) 박철홍 기자 = 한미 연합공중훈련인 ‘비질런트 에이스’(Vigilant Ace) 훈련 첫날인 4일 오전 광주 공군 제1전투비행단 활주로에서 이륙하는 미군의 F-22 ‘랩터’ 전투기 안 조종석이 보인다. 지난 2일 한반도로 전개한 6대의 F-22는 스텔스 성능이 뛰어나 적 레이더망을 뚫고 들어가 핵심 시설을 정확하게 타격할 수 있고, 최고속력은 마하 2.5를 넘는다.
‘비질런트 에이스’ 시작, 이륙하는 F-22 랩터 (서울=연합뉴스) 한미 양국 공군의 연례 연합공중훈련인 ‘비질런트 에이스(Vigilant ACE)’가 시작된 4일 아침 광주시 공군 제1전투비행단에서 미국 스텔스 전투기 F-22 ‘랩터’가 이륙하고 있다. 2017.12.4(한국시간 기준) [공군 제공=연합뉴스]
한반도에서 이륙하는 F-22 랩터 (서울=연합뉴스) 한미 양국 공군의 연례 연합공중훈련인 ‘비질런트 에이스(Vigilant ACE)’가 시작된 4일(한국시간 기준) 아침 광주시 공군 제1전투비행단에서 미국 스텔스 전투기 F-22 ‘랩터’가 이륙하고 있다. 2017.12.4 [공군 제공=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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