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靑 “기사 압축 과정의 실수 인정…국민청원 답변에 문제 있다는 건 아냐”
▶ 천주교 “靑이 실수 인정 …더 이상 요구 없다”

(수원=연합뉴스) 조국 청와대 민정수석이 29일 오후 경기도 수원시 장안구 천주교 수원교구를 찾아 주교회의 생명윤리위원회 위원장 이용훈 주교(수원교구장)과 만나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조 수석은 지난 26일 페이스북 청와대 계정 등에 올린 영상을 통해 낙태죄 폐지와 관련한 사회적 논의가 필요한 단계라는 입장 등을 발표하면서 “프란치스코 교황이 임신중절에 대해 ‘우리는 새로운 균형점을 찾아야 한다’고 말씀하신 바 있다”고 말했다. 이에 천주교는 조 수석이 교황의 발언을 왜곡해 인용했다고 강하게 항의하고 나섰다. 사진은 이용훈 주교와 조 수석이 악수하는 모습. [천주교 수원교구 제공 = 연합뉴스]

(수원=연합뉴스) 조국 청와대 민정수석이 29일 오후 경기도 수원시 장안구 천주교 수원교구를 찾아 주교회의 생명윤리위원회 위원장 이용훈 주교(수원교구장)과 만나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조 수석은 지난 26일 페이스북 청와대 계정 등에 올린 영상을 통해 낙태죄 폐지와 관련한 사회적 논의가 필요한 단계라는 입장 등을 발표하면서 “프란치스코 교황이 임신중절에 대해 ‘우리는 새로운 균형점을 찾아야 한다’고 말씀하신 바 있다”고 말했다. 이에 천주교는 조 수석이 교황의 발언을 왜곡해 인용했다고 강하게 항의했다. 사진은 맨 왼쪽부터 시계방향으로 이용훈 주교, 조 수석, 박수현 청와대 대변인, 지영현 신부(서울대교구 생명위원회 사무국장), 이동익 신부(주교회의 생명윤리위원회 총무). [천주교 수원교구 제공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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