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사 원하는 항목도 거론 “가짜 X파일·우라늄 계약·이메일 삭제·코미의 조작”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9일 지난해 대선에서 맞붙었던 힐러리 클린턴 전 민주당 대선후보의 각종 의혹과 비리 혐의를 거론하며 수사를 촉구하고 나섰다.
대선 당시 러시아와의 내통 혐의로 취임 이후 수사 대상이 됐던 트럼프 대통령이 본격적인 반격에 나선 모양새다.
무엇보다 트럼프 캠프와 러시아 정부가 내통했다는 의혹을 담은 이른바 '트럼프 X파일'을 만드는 과정에 힐러리 캠프 측 인사와 민주당전국위원회(DNC)가 뒷돈을 대며 개입했다는 내용의 지난주 워싱턴포스트(WP) 보도를 계기로 트럼프 대통령의 목소리가 더욱 커지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휴일인 이날 무려 5건의 트윗을 연달아 쏟아내며 목청을 높였다.
그는 "민주당과 클린턴의 유죄가 너무나 많고, (이를 입증할) 관련 사실들이 지금 쏟아져 나오고 있다. 뭐라도 좀 하라"며 사실상 사법기관에 메시지를 보냈다.
또 "클린턴이 만든 가짜 X파일, 러시아와의 우라늄 계약, 3만3천 건이 넘는 삭제된 이메일과 (제임스) 코미의 조작 등 너무나 많은 것들에 대해 수사가 부족하다는 점을 내가 우려하는 동안 공화당 의원들이 그처럼 분노하고 단합하는 것은 본 적이 없다"고 말했다. X파일 작성에 들어간 돈의 액수에 대해선 "1천200만 달러?"라고 주장했다.
아울러 러시아 스캔들에 관해서는 "존재하지도 않는, 위조된 트럼프-러시아 내통"이라고 규정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또 "민주당 의원들은 이러한 우리나라에 나쁜, 끔찍한 마녀사냥을 활용해 사악한 정치를 하고 있지만, 공화당 의원들은 지금 전례 없는 듯한 반격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이 모든 러시아 관련 얘기가 공화당 의원들이 역사적인 감세 개혁을 강력히 추진 중인 시기에 나온다"면서 "이것이 우연일까? 그렇지 않다"고 덧붙였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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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총 2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힐러리 같은 마녀들은 애초에 존재하면 안되는 것이다. 미국이 타락을 해도 이렇게 타락할줄은 미쳐 몰랐다. 아마 트럼프 대통령이 죤 에프 케네디 처럼 암살 당할까 걱정이다. 미국은 사람 목숨을 파리 목숨보다 더 하찮게 여기는 나라니까.
힐러리와 오바마정부의 전략적인 우라니움 재고의 20%를 러시아(회사)에 팔고 대가로 강연비 50만불 클린튼재단에 1억5천만불의 기부금을 받은 것 조사, 처벌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