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본보 미디어 스폰서 후원 22일 디즈니 콘서트 홀
세계적인 마에스트로 리카르도 무티가 지휘하는 ‘시카고 심포니 오케스트라’(사진) 연주회가 오는 22일 오후 7시30분 디즈니 콘서트홀에서 개최된다.
본보가 공식 미디어 스폰서로 후원하는 LA필하모닉의 객원 오케스트라 시리즈를 개막하는 시카고 심포니(CSO·음악감독 리카르도 무티)는 이날 브라암스 교향곡 3번과 2번을 연주한다. 126년 역사의 ‘시카고 심포니 오케스트라’는 미국 최고의 오케스트라 중 하나로 2010년 리카르도 무티를 새 감독으로 맞이해 바렌보임 이후 또 다른 황금기를 구가하고 있다.
라 스칼라 극장에서 19년 동안 음악감독으로 활약했던 리카르도 무티는 이탈리아 오페라의 상징이자 하나의 권력이 된 지휘 거장이다. 레너드 번스타인, 폰 카라얀의 명성을 잇는 세계적인 마에스트로로 고도의 집중력과 압도적인 해석으로 섬세하고 열정적인 연주를 선보이는 걸로 유명하다.
10월 한달 서부 투어를 하고 있는 시카고 심포니 오케스트라는 22일 리카르도 무티의 지휘로 브라암스 교향곡 3번(BRAHMS: Symphony No. 3 in F Major, Op. 90)과 ‘브라암스 교향곡 2번’(BRAHMS: Symphony No. 2 in D, Op. 73)을 연주한다.
‘브라암스 교향곡 3번’은 1883년 완성된 작품으로 브라암스 교향곡 중 가장 힘차고 웅장하다. 두 번째 연주곡인 ‘브라암스 교향곡 2번’은 1877년 완성한 작품으로 전원적이고 목가적인 교향곡이다. ‘브라암스의 전원교향곡’이라 불리는데 3악장에서 서민적인 춤이 포함돼 있다.
티켓 54~162달러. 문의 (323)850-2000 온라인 구매 laph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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