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 선두주자…50주년 축하”
■빌 드블라지오 뉴욕시장
뉴욕한국일보가 창간 50주년을 맞은 것을 뉴욕시민을 대표해서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뉴욕한국일보는 반세기 동안 한국어 언론의 선두주자로서 신속한 뉴스와 알찬 정보를 전달하는데 핵심적인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뉴욕한국일보는 한인사회의 발전을 위해 언론의 사명을 다함으로써 뉴욕시가 더욱 다양하고 활기 넘치는 커뮤니티가 되는데 기여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계속해서 한국일보가 성공과 발전을 이루고 한인사회와 뉴욕시 전체를 잇는 가교로서 충실한 역할을 해줄 것을 기대하며 한국일보 창간 50주년에 축하를 보냅니다.
“신속.정확한 뉴스전달 감사”
■앤드류 쿠오모 뉴욕주지사
뉴욕 한인사회의 언론을 선도하는 한국일보의 창간 50주년을 축하합니다. 뉴욕 한국일보는 한인 커뮤니티를 가장 대표하는 신문으로서 뉴욕의 소식은 물론 한국과 전세계의 주요 뉴스 등을 한인들에게 가장 신속, 정확하게 제공하는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특히 뉴욕주의 주요 정책을 상세히 홍보해 주고 있는 것에 대해 깊은 감사를 표합니다. 뉴욕 한국일보가 앞으로도 미주 한인사회의 대표 언론으로서의 커뮤니티의 발전에 앞장서 주기를 바랍니다.
“동포사회 선도하는 정론지 기대”
■김기환 뉴욕총영사
1967년 미국동포들에게 동포사회 생활정보와 그리운 고국소식을 알리는 신문으로 시작된 뉴욕 한국일보가 어느덧 창간 50주년을 맞이하게 됐습니다. 지난 50년간 동포사회는 양적• 질적으로 발전을 거듭하였고, 고국도 많은 변화가 있었습니다. 이런 변화의 시기에 뉴욕 한국일보는 동포들에게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며 동포사회와 미국 사회를 잇는 소중한 다리 역할을 해 왔습니다. 앞으로도 미국내 한인 2세대가 정치, 경제 및 문화 등 각 분야에 영향력을 확대하고 또한 동포사회에 기여해 나가도록 이끌어 나갈 정론지로서 성장하기를 기대합니다.
“신뢰받는 정론지로 성장하길”
■론 김 뉴욕주 하원의원
뉴욕주 주민들을 대표하는 의회를 대신해 공정한 언론문화 창달을 선도하고 있는 뉴욕한국일보의 창간 50주년을 축하드립니다. 한국일보는 반세기를 지나도록 수십만 한인 동포들이 여전히 의지하고 신뢰하는 정론지로서 그 위치를 지켜왔습니다. 또한 소외계층을 챙기는 사회봉사 프로그램들과 더불어 한인 문화를 전파하고 알리는 커뮤니티 행사들을 통해 수십만 한인들의 삶의 현장에서 함께 호흡하는 언론으로 커왔습니다. 지나온 50년 동안 일군 성장과 발전을 발판으로 다가오는 또 다른 반세기 동안 한인사회와 함께 성정해가는 뉴욕한국일보가 되기를 성원합니다.
“한인사회 미래 나침반 역할”
■김민선 뉴욕한인회장
지난 50년간 동포사회의 열린 언론으로서 뉴욕 한인사회의 내일을 위해 진실의 나침반 역할을 해 온 뉴욕한국일보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앞으로도 한인사회에 공익을 실천하며 타인종 커뮤니티와의 적극적인 교류협력, 그리고 한인 1세와 2세를 연결하여 지역 간, 세대 간 모든 갈등과 차이를 뛰어넘어 동포사회와 미국사회, 또 한국까지 하나되는 통합의 가교 역할을 하길 바랍니다. 동포사회의 진실한 눈과 귀가 되어 한인사회가 더욱 적극적이고 능동적인 미국 사회의 주역으로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도와주기 바랍니다.
“뉴욕.뉴저지 한인들의 긍지”
■박은림 뉴저지한인회장
한인 이민사회의 길잡이 역할을 해 온 뉴욕한국일보는 지난 50년 동안 명실상부한 한인사회의 대변자로서 자리매김했습니다. 뉴욕과 뉴저지 일원 한인사회의 사회, 경제, 문화 등 다양한 분야의 발전된 모습을 전하면서 한인들에게는 긍지를 심어주었으며, 미 주류사회와 한인사회를 이어주는 가교역할을 충실히 수행했습니다. 앞으로도 “진실에 대한 정확한 전달” 꼭 필요한 소식을 전하는 한국일보가 깨어 있는 한인 언론으로서 역할을 다해 주시기를 기대합니다. 창간 50주년을 축하합니다.
“유익한 뉴스 전달로 이민 길잡이”
■제임스 테데스코 뉴저지 버겐카운티장
한국일보는 지난 50년간 뉴저지 버겐카운티 한인사회에 유익하고 가치있는 뉴스를 전달하는 개척자 역할을 충실히 해왔습니다. 특히 한국일보는 6만 여명이 거주하는 버겐카운티에 폭넓은 보도와 심도 있는 기사를 제공하며 한인 이민자들의 길잡이가 되고 있습니다. 버겐카운티 정부와 주민들을 대표해 한국일보를 성공적인 언론사로 발전시킨 임직원들의 노고에 감사를 표하며 앞으로도 한국일보에 행운이 깃들기를 기원하겠습니다. 한국일보 창간 5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공명정대한 정보제공 앞장”
■제임스 로툰도 뉴저지 팰리세이즈팍 시장
뉴저지 팰리세이즈팍 타운 정부와 주민들을 대표해 한국일보 창간 50주년을 축하드립니다.뉴욕한국일보는 1967년 뉴욕과 뉴저지 일원에 한국어로 된 신문을 첫 발간한 이래 북미 지역에서 한인사회에 중요한 소식을 전하는 역할을 충실히 해왔습니다. 또한 뉴욕과 뉴저지 일원 한인사회의 올바른 뉴스를 발 빠르게 전달하는 대표적인언론사로 성장했습니다. 앞으로도 한인사회에 공명정대한 진실된 기사를 지속적으로 한인사회에 전달할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타인종간 화합에도 앞장서주길”
■ 그레이스 맹 연방하원의원
뉴욕한인사회에 가장 유구한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언론사인 한국일보는 지난 50년간 한인사회가 나아갈 방향을 제시하는 참된 언론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왔습니다. 한국일보가 미주 한인사회를 대표하는 정론지로서 성장하기까지 노고를 아끼지 않으신 임직원 여러분들께 축하와 격려를 보냅니다. 한국일보가 계속해서 언론으로서 본연의 역할과 사명을 다할 뿐 아니라 한인사회와 타인종간의 화합에도 앞장서 주기를 기대하겠습니다. 한국일보의 창간 50주년을 축하하며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한인 이민생활의 버팀목”
■ 피터 구 뉴욕시의원
미주 한인 언론계를 선도해 나가는 정상의 신문, 한국일보의 창간 50주년을 플러싱 주민을 대표해서 축하드립니다. 한국일보는 이민 초기부터 한인들의 이민생활에서 큰 버팀목이자 가이드 역할을 해왔습니다. 특히 한인사회와 주류사회를 넘나드는 폭넓고 정확한 기사로 독자들의 욕구를 지면에 반영해 왔습니다. 게다가 유명 석학의 칼럼까지 한국어로 기재하면서 주류 사회와의 소통과 교류를 활성화하고, 미래를 준비하는 원동력이 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어두운 곳을 비추며, 사회 정의를 실현해 나가는 정론지로서 한인들에게 영원히 남아주기를 기원합니다.
“뉴욕시 발전에 지대한 공”
■폴 밸론 뉴욕시의원
뉴욕한인사회에 대한 한국일보의 봉사와 헌신에 격려의 박수를 보냅니다. 1967년 창간을 시작으로 올해 50주년을 맞는 한국일보는 다양한 소식과 정보를 통해 한인사회에, 나아가 뉴욕시의 발전에 지대한 공이 있음을 알고 있습니다. 50주년을 기념해 그동안 불철주야로 뛰어온 직원들과 임원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한국일보가 한인사회를 건설적으로 이끄는데 앞장 설 것임을 확신하며 감사와 축하의 메시지를 전하는 바입니다.
“더 큰 사랑과 신뢰 받길”
■토니 아벨라 뉴욕주상원의원
뉴욕한국일보는 급변하는 한인사회 및 미 주류사회 현안을 신속•정확하게 독자들에게 알리는 한인사회 정상의 뉴스매체로서 많은 한인들에게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한국일보가 미주 한인사회 여론을 선도하고 수백만 명의 한인들에게 뜻 깊은 저널리즘을 전파하는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독자들로부터 더 큰 사랑과 신뢰를 받는 신문으로 성장하기를 바랍니다. 창간 50주년을 맞은 뉴욕한국일보의 무한한 발전과 번영을 기원합니다.
“한인 이민자들의 길라잡이”
■닐리 로직 뉴욕주하원의원
언제나 바른 정보와 따뜻한 소식으로 한인 이민자들의 길라잡이가 되어주고 있는 한국일보의 창간 50주년을 마음을 다해 축하합니다. 한국일보는 뉴욕한인사회 구석구석을 발로 뛰면서 정확한 소식들을 빠르게 전달해 주고 있습니다. 언제나 공정한 보도를 통하여 한인사회가 나아갈 바른 방향을 제시하며 한인들의 마음을 하나로 묶는 매개체가 되어 주실 것을 부탁드립니다. 다시금 미주 한국일보 창간 50주년을 축하하며 발전을 기원합니다.
“어두운 곳 밝히는 언론되길”
■ 토비 앤 스타비스키 뉴욕주상원의원
뉴욕 한인사회에서 최고의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뉴욕 한국일보의 50주년을 축하를 드립니다. 뉴욕 한국일보는 한인 언론사를 대표하는 신문사로서 전 세계 한인들에게 가장 빠르게 유익한 정보를 제공해 오고 있습니다.
또한 뉴욕시 곳곳의 밝고 어두운 곳을 찾아 공정하고 신속한 보도로 동포들의 귀와 눈을 대신해 주었습니다. 정직과 풍성을 대표하는 뉴욕한국일보의 창간 50주년을 뉴욕주상원의회를 대표해 감사인사를 드립니다.
“후세들에 길이 남는 신문되길”
■에드워드 브라운스타인 뉴욕주하원의원
한국일보는 지역사회 이슈를 한인사회에 신속히 전달하며 독자들이 객관적이고 올바른 판단을 할 수 있도록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해오고 있습니다. 특히 언어장벽을 느끼는 한인 이민자들에게는 미국의 주요 정책과 최신 이슈들을 알기 쉽고 정확하게 전달하며 주류사회 간의 교량 역할을 해오고 있습니다. 저는 한국일보가 한인 2, 3세 등 후세들도 반드시 읽어야 하는 신문으로 남을 것을 확신 합니다. 앞으로도 한국일보의 지속적인 발전을 기원하며 창간 50주년을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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