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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탈당한 의원은 권성동, 김성태, 김재경, 김학용, 박성중, 박순자, 여상규, 이군현, 이진복, 장제원, 홍문표, 홍일표, 황영철 의원이다. 정운천 의원은 오는 5일 자신의 지역구에서 개별 탈당을 선언할 것으로 알려져 바른정당 탈당 의원은 14명이 된다.
이에 따라 바른정당은 이미 이은재 의원이 탈당해 기존 33명에서 32명으로 줄은데 이어 이들 14명이 집단탈당함에 따라 원내교섭단체 지위도 상실하게 됐다.
바른정당 비유승민계 의원들이 2일 오전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집단 탈당을 선언하고 있다.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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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총 5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흥분할것 없어요. 그밥에 그나물인데(원조 배신자 , 유 아무개). 며칠 사이에 다들 잊으셨나? 30년 만에 더위라니, 워싱톤 근황. ㅎㅎㅎ
TV 나올때는 늘 바른말 하는척 정의로운척하다가 자신의 이익에 문제가 생기면 정치적 신념, 이념, 뭐 이런것 다때려치고 당을 바꾸는 철새 정치인들 참 한심하네요. 배신의 계절
이런자들이 정치를 한다고 하니 원....
쥐새끼들 같다...
이자들 기억했다가 다시 뽑아줘선 안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