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샘, 샘물’은 전문적으로 문학을 배우거나 글을 쓴 적이 없는 뉴욕한국학교 학부모와 한국학교 교사 9명의 소소한 일상을 잔잔한 감동으로 담아냈다. 총 63쪽 분량의 책에는 한인 2세 자녀를 기르는 학부모의 마음, 이들을 교육하는 한국학교 교사로서의 생각 등 이민생활에서 느꼈던 각종 체험담 등도 담겨 있다.
‘샘, 샘물’은 17일 열린 뉴욕한국학교 종강식 및 겨울방학식에서 학부모들에게 처음으로 배포 됐으며 구매는 뉴욕한국학교에 문의하면 된다.
뉴욕한국학교는 학생들이 수업하는 동안 학부모들을 대상으로 문예부를 비롯해 서예부, 연극부, 합창부, 무용부를 운영하고 있다. 뉴욕한국학교의 봄학기 개학은 내년 1월28일이다. 문의 646-638-4564, 516-242-84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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