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펜이 9일 발표한 조기전형 합격자 현황에 따르면 올해 전체 지원자 6,147명 가운데 1,354명이 합격해 22%의 합격률을 나타냈다. 이같은 수치는 사상 최저였던 작년 합격률 23.2%를 갱신한 것이다. 조기전형자가 대거 몰리면서 그만큼 합격률도 낮아진 것으로 풀이된다.
전문가들에 따르면 다른 주요 대학들은 아직 조기전형 지원자 수를 공개하지 않고 있지만 역시 합격률이 크게 낮아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하버드대학, 프린스턴 대학, 다트머스칼리지, 예일대학, 컬럼비아 대학, 브라운 대학 등 아이비리그 대학들은 오는 15일을 전후로 발표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A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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