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ttle
- 스포츠
한국축구의 국제축구연맹(FIFA) 순위가 한 단계 올랐다.
한국은 15일 FIFA가 발표한 9월 랭킹에서 지난달보다 한 계단 상승한 47위에 자리했다. 한국은 지난 7월 48위를 차지하며, 2013년 이후 3년 만에 40위권에 진입했다. 8월에는 전월과 같았고, 이번 달에는 한 단계 올랐다. 아시아축구연맹(AFC) 회원국 내에서 가장 랭킹이 높은 이란(37위)과는 10계단 차이다. 한국은 내달 11일 이란과 2018 러시아 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원정경기를 치른다.
한편 랭킹 1위와 2위는 각각 아르헨티나와 벨기에로 지난달과 변화가 없었고 지난달 랭킹 9위였던 브라질이 골롬비아와 공동 4위에 오르며 탑5로 복귀했다.
한국은 15일 FIFA가 발표한 9월 랭킹에서 지난달보다 한 계단 상승한 47위에 자리했다. 한국은 지난 7월 48위를 차지하며, 2013년 이후 3년 만에 40위권에 진입했다. 8월에는 전월과 같았고, 이번 달에는 한 단계 올랐다. 아시아축구연맹(AFC) 회원국 내에서 가장 랭킹이 높은 이란(37위)과는 10계단 차이다. 한국은 내달 11일 이란과 2018 러시아 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원정경기를 치른다.
한편 랭킹 1위와 2위는 각각 아르헨티나와 벨기에로 지난달과 변화가 없었고 지난달 랭킹 9위였던 브라질이 골롬비아와 공동 4위에 오르며 탑5로 복귀했다.
![[인터뷰] “뉴스의 핵심 짚어내 해설… 신뢰감 소중”](http://mimg.koreatimes.com/200/120/article/2025/06/17/20250617193624685.jpg "[인터뷰] “뉴스의 핵심 짚어내 해설… 신뢰감 소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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