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네팔 어린이 파운데이션에 4,000불 전달
▶ 내달 유니세프에 기금 6,200불 전달예정
홉박스 학생들이 임마누엘 교회 파송 홍추민 선교사의 사역인 네팔 어린이 파운데이션에 보내지는 기금을 손원배 목사에게 전달하고 있다. 사진 왼쪽부터 김인환 부목사, 최재훈, 알렉스 권, 브라이언 정, 손원배 목사, 죠이스 안, 유진 안, 명세민, 김현준 장로.[사진 홉박스]






















정숙희 논설위원
파리드 자카리아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 CNN ‘GPS’ 호스트
김동찬 시민참여센터 대표
임지영 (주)즐거운 예감 한점 갤러리 대표
홍병문 / 서울경제 논설위원
문태기 OC지국장
민경훈 논설위원
박홍용 경제부 차장
김영화 수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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