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터키 이스탄불의 공항에서 자살폭탄 테러사건이 발생하면서 미국내 주요공항등 주요 시설들이 다시 경계태세를 강화했다. 여행 전문가들은 평소처럼 여행을 하면 되지만 항상 테러에 대비해 주위를 잘 살펴야 한다고 조언했다. 이 전문가는 해외등에서 테러피해를 당할 확률은 집에서 사망할 확률보다 낮다면서도 만약에 있을지 모르는 사태에 준비를 해야 한다고 말했다. 안전여행에 대한 정보는 여행전문가인 웬디 페린씨의 웹사이트(www.wendyperrin.com)등에서 구할 수 있다. 터키 테러 다음날인 29일 뉴왁의 뉴왁 리버티 국제공항에서 여행객들이 경비를 돌고 있는 경찰옆을 지나고 있다.-AP




















정숙희 논설위원
파리드 자카리아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 CNN ‘GPS’ 호스트
김동찬 시민참여센터 대표
임지영 (주)즐거운 예감 한점 갤러리 대표
홍병문 / 서울경제 논설위원
문태기 OC지국장
민경훈 논설위원
박홍용 경제부 차장
김영화 수필가 
뉴욕한인봉사센터(KCS)는 2일 퀸즈 베이사이드 KCS 커뮤니티센터내 엘리베이터 설치를 위한 뉴욕주정부 예산 200만달러를 확보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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