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튜브, 프로스포츠 동영상 서비스 대폭 강화
세계 최대 동영상 사이트 유튜브가 프로 스포츠 경기 동영상 서비스를 대폭 강화하고 있다.
13일(현지시간) 미국 언론들에 따르면 유튜브는 전날 미국 최대 인기 스포츠인프로 풋볼 동영상 서비스 확대를 위해 프로풋볼리그(NFL)와 파트너십 기간을 다년간연장했다.
이번 NFL과의 계약 성사로 유튜브는 공식 채널을 통해 경기 하이라이트와 뉴스, 기타 정보를 서비스하는 한편 오는 9월 2016∼17시즌에 앞서 NFL 산하 32개 팀의 역대 가장 기억할만한 경기 3편씩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 시즌 중에는 한편 구글 검색에서 'NFL'을 입력하면 당일 NFL 경기 하이라이트와 뉴스, 분석 등을 실시간 시청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앞서 유튜브는 지난주 프로농구협회(NBA)와 계약을 통해 현재 플레이오프가 진행 중인 NBA 경기 동영상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구글 프리퍼드는 음악, 엔터테인먼트, 게임, 스포츠, 교육 등 다양한 분야를 아우르는 유튜브 상위 5% 이내 엄선된 채널을 대상으로 하는 구글의 새로운 패키지 광고 상품이다.
유튜브는 아울러 축구팬을 위해 영국의 프리미어리그, 스페인의 프리메라리그, 독일의 분데스리가 등 유럽 축구협회와의 업무 제휴를 적극적으로 추진하기로 했다.
유튜브의 이 같은 스포츠 경기 동영상 서비스 확대는 스포츠 시장이 보유하고 있는 엄청난 시장 잠재력 때문이다. 각 스포츠 단체도 시청자 저변 확대를 꾀할 수 있다는 점에서 상호 '윈윈 게임'인 셈이다.
조너선 제프 유튜브 북미 콘텐츠 파트너십 사장은 "유튜브는 항상 온라인상에서 각종 스포츠 경기 하이라이트의 원천이 돼왔다"면서 "이제 프로축구 팬들을 위한 서비스에도 박차를 가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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