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하나는 7일 발표된 세계랭킹에서 6.09점을 받아 지난주 10위에서5계단 점프한 5위에 자리했다. 이어양희영과 김세영, 전인지가 6~8위를달렸다. 한국 선수 중에서는 2위 박인비 다음으로 높은 순위로 올라선장하나는 이로써 8월 리우올림픽 한국대표 출전권 경쟁에서 한결 유리한 고지에 올라서게 됐다. 장하나는6일 싱가포르에서 끝난 HSBC 위민스 챔피언스에서 우승, 코츠 챔피언십을 포함해 시즌 2승을 거뒀다.
1위는 변함없이 리디아 고가 1위를 지켰고, 렉시 탐슨과 스테이시 루이스(이상 미국)가 3, 4위를 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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