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고는 이날 새벽 2시께 경찰 국경수비대원 60여명을 태우고 교량을건너던 버스가 25m 아래 마른 강바닥으로 추락하면서 일어났다고 아르헨티나 일간 라나시온이 지역 당국의 발표를 인용해 보도했다. 구조대가 생존한 20여명의 경관을 병원으로 이송했으나, 중상자가 많아 사망자는 더 늘어날 가능성도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버스는 수도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북쪽으로 약 1,500㎞ 떨어진 살타주 로사리오 델라 프론테라에서 국경수비대 경관들을 태우고 국도를 이동하던 중 사고를 일으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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