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업계 화제
▶ 1천여개 아이템 소개 공짜선물 대잔치 시작

김스전기 최영규 매니저(왼쪽)와 여직원이 2015년도 캐털로그를 소개하고 있다.
“김스전기 연말 캐털로그, 서른 살 됐어요”한인타운 대표 생활용품 전문점 ‘김스전기’의 연말 샤핑 캐털로그가 올해로 30주년을 맞았다.
매년 연말 샤핑시즌에 맞춰 발행되는 김스전기의 캐털로그는 다양한 아이템과 상세한 설명을 담은 알짜 연말 샤핑 정보통. 무려 1,000여개가 넘는 아이템과 각각의 사진과 제품 설명이 눈에 쏙 들어오는 디자인으로 담겼다.
4페이지 분량에, 제품을 손으로 그려 넣어 제작돼 첫 선을 보였던 캐털로그는 서른 해의 세월을 거쳐 올해는 전면 컬러 143쪽으로 발행됐다. LA 한인사회는 물론 주류사회에서도 특정 기업이 연말 샤핑 캐털로그를 이같이 장기간 매년 발행하는 경우는 그리 흔치 않다.
그래서 한인사회에서도 가장 기다려지는 캐털로그로 인기를 독차지하고 있다. 본보 독자들에게는 지난 11일 일제히 무료 배부가 됐으며 김스전기에서 받을 수 있다.
올해 캐털로그에는 이불과 담요 등 겨울용 제품 뿐 아니라 각종 의류와 속옷, 주방용품과 지갑과 벨트 등 패션잡화, 선물세트 등 총 1,090개의 아이템이 빼곡하게 수록돼 있다.
아이템은 김스전기의 이미지를 높여줄 뿐 아니라 고객의 수요가 높고, 한국의 트렌드도 전할 수 있는 제품들로 심사숙고해 고르는데, 매년 그 종류가 늘고 있다. 최영규 매니저는 “올해는 지난해보다 아이템이 약 80개 가량 늘어나 10페이지를 더 발행했다”며 “올해도 연말 선물 구입을 고민하는 고객들에게 선물 아이디어를 제공하는 것은 물론 구입의 편리함을 돕는 가이드 역할을 톡톡히 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김스전기는 연말 대세일과 공짜 선물 대잔치를 지난 11일 부터 시작했다. 오는 12월 9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행사에는 ▲100달러 이상 구입때 머그컵 세트 ▲200달러 이상에는 냄비 ▲350달러 이상에는 전기그릴 ▲550달러 이상은 온열 마사지기 ▲750달러 이상은 친환경 세라믹 코팅 네오플렘 세트 등 구입 금액별 선물이 제공된다.
<
박지혜 기자>
댓글 안에 당신의 성숙함도 담아 주세요.
'오늘의 한마디'는 기사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원칙을 적용합니다.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를 하겠습니다.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차단될 경우, 일주일간 댓글을 달수 없게 됩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Close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