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미국 시애틀 오로라 다리에서 노스시애틀 칼리지의 교환학생들이 탄 버스를 관광용 수륙양용버스가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교환학생 4명이 숨지고, 교환학생과 관광객 등 한국인 13명이 경상을 입었다. 사진은 이날 사고현장에 출동한 구급대원들이 구조 작업을 벌이는 모습.
워싱턴주 시애틀에서 발생해 다수의 사상자가 나온 버스사고 수습 과정에서 영어가 서툰 외국인 사상자들과의 의사소통이 문제점으로 떠올랐다고 뉴욕타임스(NYT)가 25일 보도했다.E-4에 E-3 추가 투트랙 진행이민당국의 조지아주 현대 전기차 배터리 공장 단속 사태에 따른 후폭풍이 거세게 일고 있는 가운데 호주 전용 전…
오는 11월 4일 버지니아 선거를 앞두고 오늘(19일)부터 11월 1일까지 사전투표(Early Voting)가 실시된다. 사전투표는 미리 투표…
전문직 비자 수수료 인상 포고문에 서명하는 트럼프 [로이터]미국 정부가 ‘전문직 비자’로 불리는 H-1B 비자 수수료를 1인당 10만 달러(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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