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놀룰루를 비롯한 미국 지역 총영사들이 모두 모이는 재외공관장 회의가 윤병세 외교부장관과 안호영 주미 한국대사가 참석한 가운데 29일 시애틀에서 열린다.
외교부는 오는 29일 시애틀 근교 벨뷰 하이야트 호텔에서 미국 지역 총영사회의가 열린다고 밝혔다. 이날 총영사회의에는 안호영 대사를 포함, 백기엽 주호놀룰루 총영사등 미국 내 13명 공관장이 다 모인다. 윤병세 장관은 알래스카 주 앵커리지에서 열리는 북극회의에 참석하는 길에 시애틀에 들러 총영사 회의에 참석, 공관장들과 대미 외교 전략을 협의한다.
이번 미국지역 총영사회의는 외교부 본부와 미국지역 각 공관들 간 소통강화 및 대미 외교전략에 대한 인식을 공유하는 한편 유기적인 외교활동의 토대를 마련하는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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