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캐나다 팬암대회 개·폐막식 연출 장희용씨
지난해 11월 밴쿠버 BC 플레이스에서 열린 제102회 그레이컵 해프타임 무대를 연 출한 장희용(오른쪽 두 번째)씨.
’북미 대륙 올림픽’으로 불리는 팬아메리칸게임(팬암대회)의 개·폐막식 연출을 맡은 캐나다 한인 1.5세가 화제다. 주인공은 대구에서 태어나 초등학교 6학년 때인 1994년 부모와 함께 캐나다에 이민한 장희용(32·영어명 피터)씨. 그는 이번 대형 스포츠제전의 처음과 끝을 장식하면서 공연예술계에 스타로 떠올랐다.E-4에 E-3 추가 투트랙 진행이민당국의 조지아주 현대 전기차 배터리 공장 단속 사태에 따른 후폭풍이 거세게 일고 있는 가운데 호주 전용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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