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윌셔가 버스차선 연장 2개월 혼선 여전
▶ 출퇴근시간·우회전 미리 진입 적발 많아

4일 오후 퇴근시간대에 LA 한인타운 윌셔 블러버드의 버스 전용차선에 일반 승용차가 진입해 불법 주행을 하고 있다. <박상혁 기자>
LA 윌셔 블러버드를 따라 연결된 버스 전용차선이 한인타운 지역은 물론 웨스턴 애비뉴 서쪽으로도 시행에 들어간 가운데 확대 시행 2개월여가 지나도록 한인들을 비롯한 운전자들이 이를 모르고 있거나 알고도 지키지 않는 경우가 많아 혼선이 이어지고 있다.



























조지 F·윌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김미선 서북미문인협회 회장시인
전병두 서북미수필가협회 회원
조영헌 / 고려대 역사교육학과 교수
서정명 / 서울경제 논설위원
한 영 재미수필가협회 회장
정다은 서울경제 국제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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