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 한국문화원에서 4월 한달간 열린 여성 작가 23인전 ‘선택한 고향: 여성의 정체성과 통일성을 찾아서’가 이번 주말 코위너(Kowinner) 국제 컨벤션이 열리는 타이슨스 코너 힐튼 호텔로 자리를 옮겨 진행된다.
지난 30일 문화원 그룹전 폐막 리셉션에는 최병구 원장과 안호영 주미대사 부인인 이선화 여사, 남명호 코위너 국제 컨벤션 대회장, 전시회를 주관한 코위너 멤버 김홍자 교수, 세계 학생공모전 심사위원장 문범강 교수, 코윈DC 회장 김영기 교수 등 110여명이 참석했다.
남명호 대회장은 “문화원 초대전에 깊이 감사 드린다”며 코위너에 대해 소개했다.
문범강 교수는 올해 처음 개최된 ‘세계 한국여성 대학생(대학원생) 미술공모전’ 심사과정과 심사평 등을 밝힌 후 3명의 수상자(권세리, 차진호, 김수희)의 작품소개와 작가들을 소개했다.
김홍자 교수는 방혜자(파리), 김숙희(인도 뉴델리), 곽수(DC), 백정화(포토맥 MD), 김은전( 센터빌 VA), 김양희(헌던 VA), 김정선(센터빌,VA) 씨 등 20명의 출품 작가와 작품을 PPT 영상으로 설명했다.
김 교수는 “전시회는 타이슨스 힐튼 호텔에서 2일(토) 오후 1시-5시 ‘쇼 앤 세일 전시’로 일반인들에게 오픈되며 작품구매도 가능하다”고 말했다.
코위너는 2001년 여성가족부가 국내외 한민족 여성들의 네트워킹을 통한 연대와 발전을 위해 매해 개최하고 있는 ‘세계한민족여성네트웍’(KOWIN) 참가자들이 주축이 되어 2007년 조직한 비영리 단체이다.
문의 (240)447-6029 김홍자
<정영희 기자>
주요 사업으로는 일본군 위안부 문제 해결을 위한 세계 1억인 서명운동을 비롯해 여성의 글로벌 리더십 및 역량강화, 재외 차세대 여성리더 양성사업, 차세대 여성경제인 양성사업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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