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C 기독교 단체 합동 부활절 새벽 연합예배, 300여명 참석
지난 5일 남가주 사랑의 교회에서 열린 부활절 새벽 연합예배에 참석한 OC 교협 임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예수 부활의 기쁨을 찬양하는 오렌지카운티 부활절 새벽 연합예배가 지난 5일 오전 5시 남가주 사랑의 교회(담임목사 노창수)에서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OC 기독교교회협의회(회장 김기동), 목사회(회장 곽재필), 기독교 평신도연합회(회장 윤우경), 원로목사회(회장 최승구), 원로성직자회(회장 한영수), 여성목사회(회장 이선자), 장로협의회(회장 김종대) 공동 주최로 열렸다.윤석열 전 대통령이 10일(이하 한국시간) 조은석 내란 특별검사팀에 재구속됐다.내란 우두머리 혐의로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에 처음 구속됐다가 법원…
지난달 말 워싱턴 일원의 체감 온도가 연일 110도를 오르내리는 등 찜통 더위로 인해 메릴랜드에서 열사병 등 온열질환으로 여러 명이 숨지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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