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간별 색깔로 구별 쉽게 LA 다운타운 시범운영

3일 에릭 가세티 LA 시장이 LA 다운타운에서 새로운 디자인의 주차표지판을 공개하고 있다. 주차 가능 시간대를 한 눈에 알기 쉽도록 변경된 색깔로 표시한 새로운 표지판(아래)가 위쪽의 기존 표지판과 대비돼 보인다. <박상혁 기자>
‘복잡한 주차표지판은 그만’LA시가 그동안 주민들의 불만의 표적이었던 복잡한 주차표지판을 간소화한 새로운 디자인을 선보이고 시범운영에 나섰다.



























옥세철 논설위원
메건 매카들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 CNN ‘GPS’ 호스트
조형숙 시인·수필가 미주문협 총무이사
한영일 / 서울경제 논설위원
조지 F·윌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김미선 서북미문인협회 회장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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