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임스 비어드 재단, 데이빗 장·베벌리 김씨 등 지명
데이빗 장씨.
베벌리 김씨 부부.
한인 셰프 4명이 요식업계 최고의 권위를 자랑하는 ‘제임스 비어드상’ 최종 후보에 올랐다. 24일 제임스 비어드 재단이 발표한 바에 따르면 데이빗 장씨의 뉴욕 ‘모모푸쿠 누들바’(Momofuku Noodle Bar)가 2015 최고의 레스토랑 후보에 올랐고 베벌리 김씨의 시카고 ‘패러슛’(Parachute)이 뉴 레스토랑 후보에 지명됐다. 샌프란시스코 한인 셰프 코리 리씨와 시애틀의 레이첼 양씨는 각각 지역별 베스트 셰프 후보에 포함됐다.이재명 대통령은 22일 뉴욕에 도착해 3박4일간의 유엔총회 일정에 돌입했다..이 대통령은 이날 세계 최대 자산운용사 블랙록의 래리 핑크 최고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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