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용 OB부 감독(왼쪽부터), 박희춘 시니어부 감독, 손태성 회장, 이완호 축구협 체전 준비위원장, 이덕규 장년부 감독이 올 6월 미주체전에서 승리할 것을 다짐하고 있다.
워싱턴 축구협 미주체전 준비모임
4일부터 대표팀 훈련 돌입하기로
6월 열리는 워싱턴 미주체전에 최강, 장년, OB, 시니어 부 등 4개 부문에 출전하는 워싱턴 축구협회(회장 손태성)는 21일 준비모임을 갖고 체전 준비상황을 점검했다.
이완근 축구협 체전 준비위원장은 “현재 각조별로 25명씩 총 100명가 출전하는 것을 기초로 해서 1만9,200달러의 예산이 필요하다”면서 “청·장년 심판비용으로 7,200달러가 소요되는 데 이 비용은 체육회에 지원을 요청하겠다”고 말했다.
참가 선수들은 유니폼과 참가비를 포함해 100달러씩 내는 것으로 방침을 정했다. 최강조는 유니폼과 참가비가 전액지원된다.
이날 준비모임에는 이덕규 장년부 감독, 곽용 OB부 감독, 박희춘 시니어부 감독이 참석, 선수선발 등 현재 진행상황을 알렸다.
박희춘 시니어부 감독은 “주장 신익훈, 코치 어은경, 선수 17명으로 팀 구성을 완료했다”고 발표했다.
워싱턴 대표팀은 4월부터 훈련에 들어가는 것으로 발표됐다.
최강조는 매주 토요일 섄틸리 소재 이시로렌스(ecLawrence) 파크(5200 Sully Rd)에서 연습을 할 계획이다.
장년, OB, 시니어부는 모두 센터빌 소재 애로우헤드 파크 축구장(5200 Arrowhead Parkdrive)에서 연습을 하게 된다.
한편 이날 모임에서는 오는 29일(일) 오전 8시 조지 워싱턴 파크(8426 Old Mount Vernon Rd., Alexandria, VA)에서 열리는 제 31대 화랑조기축구회장배를 위한 대표자회의도 있었다.
화랑조기축구회(회장 피터 김)가 주최하고 축구협이 주관하는 이번 대회에는 YB부(나이제한 없음)에서 3개팀, OB부(50세 이상)에서 5개팀이 각각 출전한다.
YB부에는 화랑, FC 워싱턴, MD 청룡, OB부에는 태극, FC 워싱턴, 반세기, MD청룡, 화랑이 출전한다.
<이창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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