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하원 합동연설 전에 야스쿠니 신사참배 중단 맹세하라’

미국 워싱턴DC에 기반을 둔 ‘더 힐’(The Hill)은 18일자 신문에서 ‘아베는 2차대전 당시 일제 군에 의해 성노예로 살았던 희생자들에게 사과하라’(Mr. Abe must apologize)는 제목으로 아베 신조(安倍晋三) 일본 총리의 미국 상·하원 합동연설에 반대하는 광고를 실을 예정이다. 이 광고는 미국 전역에서 한인 풀뿌리 운동을 전개 중인 시민참여센터(KACE)의 주도로 한인들과 관련 단체들로부터 기부를 받아 제작됐다. 2015.3.18 << 시민참여센터(KACE) 제공 >>
아베 신조(安倍晋三) 일본 총리가 추진 중인 미국 상·하원 합동연설에 반대하는 광고가 미국 정치전문 언론매체에 게재된다.



















옥세철 논설위원
메건 매카들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 CNN ‘GPS’ 호스트
조형숙 시인·수필가 미주문협 총무이사
한영일 / 서울경제 논설위원
조지 F·윌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김미선 서북미문인협회 회장시인 
대규모‘부자증세’ 지지 집회가 16일 뉴욕에서 열렸다. 이날 시위자들은 맨하탄에서 조란 맘다니 뉴욕시장 당선자의 핵심공약인 무료 버스,보편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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