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렉 서 SF 경찰국장*조앤 헤이즈 소방서장 등
3일 관저 만찬 참석자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앞줄 오른쪽부터 시계방향으로 테이텀 킹(Tatum King) 국토안보부 지부장, 조앤 헤이즈(Joanne Hayes) 소방서장, 한동만 총영사, 그렉 서(Gregory Suhr) SF경찰서장, 데니스 슈미트(Dennise Schmitt) SF경찰/SF공항 부서장, 레이몬드 구즈맨(Raymond Guzman) SF소방부서장, 캐런 브라운(Karen Brown) 외교안전국 지부장 에이전트, 정윤호 부총영사, 린 토미오카(Lyn Tomioka) SF경찰 부서장, 데이비드 제블리(David Zebley) 외교안전국 지부장, 릭 성(Rick Sung) 산타클라라 경찰서장, 이동률 영사.
한동만 총영사는 지난 3일 ‘그렉 서(Gregory Suhr)’ 샌프란시스코 경찰서장, ‘조앤 헤이즈(Joanne Hayes)’ 소방서장, ‘데이비드 제블리(David Zebley)’ 외교안전국 지부장, ‘테이텀 킹(Tatum King)’ 국토안보부 지부장 등 샌프란시스코지역 치안기관 최고 책임자 9명을 관저만찬에 초대해 한인 안전증진방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한국 외교부 “우려 전달, 미 이민당국과 협의” 4일 조지아주 현대차-LG 에너지솔루션의 합작 배터리 공장 건설 현장에서 미 이민 단속 역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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