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WIN 미서부지부 손혜숙 담당관이 2015년도 사업계획을 밝히고 있다.
■ 인터뷰 - 세계한민족여성네트웍 손혜숙 미서부담당관
“8개 지회와 함께 글로벌 여성 인재들의 연대강화에 힘쓸 것입니다”
세계한민족 여성네트웍(KOWIN) 손혜숙 미서부담당관은 올 한해 2·3세 중심으로 차세대 글로벌여성리더 양성 프로그램사업에 주력할 것을 강조했다.
제6대 KOWIN 미서부담당관으로 뉴멕시코, 시애틀 지회를 설립, 미서부지역 8개 지회를 총괄하게된 그는 “올해는 지금까지 구축해 놓은 여성 네트웍을 통해 본격적인 활동을 펼칠 시기이다”며 “지회별로 각 지역 단체들과 연계해 펼치고 있는 차세대 리더 양성 및네트웍 활성화, 한국 문화 알리기 사업 등을 적극 지원하고 차세대 여성리더 양성의 구심점 역할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현재 KOWIN 미서부지역 산하 8개 지회는 △LA 지회(회장 권유나) △OC 지회(회장 전재은) △샌프란시스코 지회(회장 이경이) △샌디에고 지회(회장 김경자) △애리조나 지회(회장 이영미) △유타 지회(회장 이정민) △뉴멕시코 지회(회장 정풍자) △시애틀 지회(회장 정현아)이다.
손 담당관은 “한인 여성단체가 드문 애리조나, 뉴멕시코, 유타 지회는 한국 문화 알리기와 입양인 돕기 등 지역사회의 특성에 맞는 활동에 열성을 부리고있고 가장 최근 설립된 시애틀 지회는 자체 홍보에 한창이다”고 말했다.
손 담당관은 또 “LA와 OC 지회는 앤 박 판사, 미셸 박 스틸 수퍼바이저, 영 김 하원의원 등 한인 여성 정치인 후원에 앞장서며 여성 파워를 발휘하고 있고 특히 한인 2세 리더십 체제로 들어간 OC 지회는 주니어 코윈 신설 및 멘토링 실시, 한식 세계화로 한국 위상 홍보 등에 모범을 보이고 있다”고 덧붙였다.
KOWIN 미서부지역의 2015년도 활동계획으로는 5월1~3일 워싱턴 DC에서 개최되는 세계한민족 여성재단주최 코위너 컨벤션 참가, 8월 경상남도 통영시로 예정된 여성가족부 주최 2015 코윈대회 참가가 대표적이다.
<하은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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