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룸메이트 칼로 공격 한인학생
▶ 24일 인정신문 계속***보석금 불허
지난 19일 법정 심리를 위해 수갑을 찬 채 셰리프와 함께 산호세 지방법원에 입장하고 있는 딜런 상 김 군.<사진 산호세 머큐리 뉴스>
지난 17일 산타클라라 대학에서 발생한 한인학생의 룸메이트 공격및 자해사건의 동기가 모호한 가운데 자신의 룸메이트를 칼로 찔러 살인미수 혐의로 체포된 한인학생 딜런 상 김 군이 지난 19일 산호세 법원에서 열린 인정신문에서 유죄를 인정하지 않았다.한국 외교부 “우려 전달, 미 이민당국과 협의” 4일 조지아주 현대차-LG 에너지솔루션의 합작 배터리 공장 건설 현장에서 미 이민 단속 역사상…
코리아타운 조형물의 현판이 원상복구됐다. 코리아타운위원회(위원장 박수철)는 지난 2022년 고 헨리 김(한국명 김상태) 전 위원장의 기여를 기…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초강경 이민 단속 정책기조 속에 시민권 시험에 합격한 영주권자까지 이민 단속의 대상이 돼 체포된 사례가 보고되면서 영주…
![]() | ||
|
댓글 안에 당신의 성숙함도 담아 주세요.
'오늘의 한마디'는 기사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원칙을 적용합니다.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를 하겠습니다.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차단될 경우, 일주일간 댓글을 달수 없게 됩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Close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