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년 전 발생한 자동차 사고 당시 팔 속에 자동차 부품이 박혔던 아서 램핏(75)은 최근에야 그것을 확인해 수술로 빼냈다. (사진 출처:허핑턴 포스트) 2015-01-02
미국 일리노이주 그래닛시티에 거주하는 아서 램핏(75)은 51년 전 1963년형 포드 ‘선더버드(Thunderbird)’ 차량을 몰다 트럭과 충돌했다. 램핏은 이 사고로 길이 17㎝의 자동차 부품이 팔 속에 박혔지만 특별한 통증을 느끼지 않아 그런 사실을 몰랐다고 1일 허핑턴 포스트가 보도했다.아담스시장·시의회·뉴욕시경 등 피고 뉴욕시, 연방정부 협력 재검토 할 듯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이민법 집행 노력을 방해한다는 이유로 뉴욕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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