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개 한인단체 ‘한인 폭행은 인종차별…맥도날드 불매’
뉴욕한인학부모협의회, 뉴욕퀸즈한인회, 뉴욕노인연합유권자협회는 30일 지난 2월 60대 한인 교포에 대한 폭행이 발생했던 뉴욕 퀸즈 맥도날드 매장 앞에서 항의시위를 하고 있다. 이날 이들은 맥도날드에 대한 불매운동에 들어가겠다고 밝혔다.
뉴욕의 한인학부모협회 등 3개 한인단체는 60대 한인이 뉴욕 퀸즈 맥도날드 매장에서 폭행을 당하는 동영상이 공개된 것과 관련, 맥도날드에 대한 불매운동을 전개하겠다고 밝혔다.아담스시장·시의회·뉴욕시경 등 피고 뉴욕시, 연방정부 협력 재검토 할 듯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이민법 집행 노력을 방해한다는 이유로 뉴욕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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