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일 피격돼 사망한 뉴욕 경찰관 라파엘 라모스(40)의 장례식이 27일 뉴욕 퀸스에서 조 바이든 부통령, 앤드루 쿠오모 뉴욕 주지사, 빌 더블라지오 뉴욕시장, 윌리엄 브래튼 뉴욕 경찰국장을 비롯, 경관과 시민 수만명이 참석한 가운데 엄수됐다. 라모스와 그의 동료 류원젠은 지난 20일 흑인들에 대한 경찰 폭력에 항의하는 한 흑인 남성의 총격을 받고 숨졌다. 경관들이 라모스의 시신을 실은 운구행렬이 지나가자 애도를 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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