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1일 태국발 중국행 여객기에서 중국인 승객들이 난동을 부려 회항사태가 벌어진 지 일주일이 못 돼 중국인들이 다시 기내 패싸움을 벌였다고 중국 언론이 18일 보도했다.
여객기에 탑승했던 한 승객은 패싸움 장면을 찍은 사진들을 중국판 트위터인 웨이보에 올리면서 “앞좌석 승객들이 뒷좌석의 아이가 시끄럽다고 불평한 것이 빌미가 돼 주먹다짐이 벌어졌고 7,500m 상공에서 벌어진 패싸움으로 여객기가 거의 회항할 뻔했다"고 당시 상황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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