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 땅콩 회항 사건의 파장이 이어지는 가운데 중국에서는 진상 승객들이 항공기에서 난동을 벌여 논란이 이어졌다. 17일 홍콩 언론 싱다오르바오(星島日報)는 경찰을 인용해 중국 본토 승객 8명이 이날 충칭(重慶)에서 홍콩으로 향하던 중국국제항공 CA433편에서 난투극을 벌여 한때 항공편 운항에 차질이 빚어졌다고 전했다. 승객이 언론사에 제공한 당시 상황 사진. (사진 출처: 충칭천바오) 2014.12.18
지난 11일 태국발 중국행 여객기에서 중국인 승객들이 난동을 부려 회항 사태가 벌어진 지 일주일이 못 돼 중국인들이 다시 기내 패싸움을 벌였다고 중국 언론이 18일 보도했다.아담스시장·시의회·뉴욕시경 등 피고 뉴욕시, 연방정부 협력 재검토 할 듯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이민법 집행 노력을 방해한다는 이유로 뉴욕시를…
최근 미 전국에서 대대적인 불체자 체포 및 추방 작전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최근 워싱턴 일원에서 전과 기록이 없는 불법체류자들이 대거 붙잡히…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초강경 이민 단속과 추방 정책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연방 세관국경보호국(CBP)이 최근 공식 성명을 통해 영주권자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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