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질위원회 조사 결과 건물안전부 최종 승인
▶ 할리웃 고층 주상복합 개발 프로젝트가 추진되고 있는 지역 아래로 지진대 관통여부를 놓고 논란이 지속된 가운데 지질위원회의 조사 결과 지진대의 영향을 받지 않는 것으로 나타나 LA시 건물 안전부가 프로젝트를 최종 승인했다.
밀레니엄 할리웃 프로젝트 조감도.
지난해 할리웃의 랜드마크 중 하나인 ‘캐피털 레코드’ 빌딩 부지에 100만스퀘어피트에 달하는 대규모 주상복합 건물을 신축하는 ‘밀레니엄 할리웃 프로젝트’가 시의회에서 개발이 승인됐으나 캘리포니아 지질연구소의 지진대 지도에 개발 예정지 아래에 ‘할리웃 지진대’가 관통하고 있는 것으로 표시되어 지진대 관통 논란이 불거지면서 건물 안전부의 최종 승인 절차가 필요했다.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이재명(사진) 대통령의 첫 한미정상회담이 오는 25일(월) 워싱턴 DC에서 열릴 전망이다. 한국 언론 보도에 따르면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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