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운타운 메인 스트릿, 오전 11~오후 4시
가든그로브시가 내일(12일) 다운타운 일대에서 첫 번째 ‘차 없는 거리축제’를 개최한다. 차 없는 거리축제는 가든그로브시가 시 브랜드화를 위해 추진하고 있는 ‘리-이메이징 가든그로브’의 일환이다.
가든그로브시는 행사 당일인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다운타운 메인 스트릿을 중심으로 넛우드 스트릿, 스탠포드 애비뉴, 아카시아 팍웨이, 메인 스트릿, 사우스 유클리드 스트릿, 8가 스트릿, 가든그로브 블러버드 등 2.85마일을 도로를 막고 축제를 한다.
차 없는 거리는 먹을거리 부스들이 설치되는 구간과 공연구간 등이 구분되며, 가족이 참가할 수 있는 다양한 게임구간 등이 운영된다.
차 없는 도로는 자전거와 스케이트보드, 롤러스케이트 등 동력이 없는 교통수단을 사용할 수 있다.
이번 행사 개막식은 아카시아 팍웨이와 메인 스트릿 교차 젬 극장 인근에서 오전 11시부터 시작된다. 가든그로브시에서 추진하고 있는 시 브랜드화 작업에 대한 설명도 함께 이어질 예정이다.
한편 메인무대는 빌리지 공원 남동쪽 코너에 설치될 예정이며, 스탠포드와 유클리드 교차로에 위치한 시빅센터 공원 남동쪽에서는 베트남 커뮤니티와 중국 커뮤니티가 참여해 동양무술 시범 공간이 마련된다.
시빅센터 공원 남쪽 방면으로 아카시아 팍웨이와 인접한 지역에서는 정원 관리 웍샵과 다양한 미술작품과 사진작품 등을 만날 수 있는 전시공간이 마련된다.
또한 공원 동쪽 주차장에서는 주민들의 안전을 위한 자전거 타기, 스케이트보드 타기 등의 교실을 운영된다.
자세한 내용은 www.ggopenstreets.com을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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