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렌지카운티 한인변호사협회(OCKABAㆍ회장 민 채)는 내달 6(목)일 오후 6시 어바인에 있는 오크크릭 골프클럽(1 Golf Club Dr.)에서 ‘제6회 연례 회장 취임식 및 시상식’을 갖는다.
이날 행사에서는 회장 자넷 박, 부회장 강가람, 재무 진 박, 서기 데이빗 김 변호사 등과 이사로는 크리스티나 안, 타마라 프리즈, 캐롤라인 한, 첸 지아, 대니엘 김, 유진 김, 제니퍼 김, 로이스 김, 리처드 김, 폴 이, 장 임, 박영선, 앤디 윤 변호사 등이 취임한다.
이번 행사의 주연사는 스캇 윤 판사(연방 파산법원 센트럴 디스트릭), 초청연사는 필립 장(요거랜드 대표) 사장이다. 스캇 윤 판사는 커뮤니티상, 필립 장 사장은 기업상을 각각 수상하게 된다.
한인변호사협회의 회장 취임식에 관한 자세한 문의는 리처드 김 변호사 (949)825-5257로 하면 된다.
한편 오렌지카운티에서 활동하고 있는 한인 변호사들의 모임인 ‘OC 한인변호사협회’는 무료 법률상담, 법대 진학 세미나 등을 비롯한 커뮤니티 활동을 하고 있다.
댓글 안에 당신의 성숙함도 담아 주세요.
'오늘의 한마디'는 기사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원칙을 적용합니다.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를 하겠습니다.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차단될 경우, 일주일간 댓글을 달수 없게 됩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Close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