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러셀 동아태 차관보 "한국 노력 지지"
이경수 외교부 차관보(오른쪽)가 6일 오전 서울 도렴동 외교부를 방문한 대니얼 러셀 미국 국무부 동아시아태평양 담당 차관보(가운데)와 데이비드 시어 국방부 아시아태평양 담당 차관보와 환담하고 있다.
미국 국무부는 6일 북한 황병서 군 총정치국장을 비롯한 북한 고위대표단의 남한 방문과 관련해 ‘한국 정부와 긴밀하게 협의하고 있다’고 밝혔다.▶관련기사 B5,6면김건희 여사에 대해 민중기 특별검사팀이 청구한 구속영장을 법원이 발부했다.김 여사는 윤석열 전 대통령과 함께 헌정사상 최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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