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ttle
- 종합/사회
기본구상부터 완공까지 20년이 걸린 아이에아 주립도서관(99-374 Pohai Place)이 지난 19일 새로이 개관했다.
총 1,040만 달러가 투입돼 1만7,200평방 피트 규모로 지난 50년간 자리해 온 99-143 모아날루아 로드에 위치했던 옛 도서관에서 새로운 장소에 개관한 아이에아 주립도서관에는 6,000평방피트 넓이의 태양광 패널과 효율성이 높은 냉방장치를 설치해 전기소모를 줄이는 등 친환경적인 건물로 설계된 것으로 알려졌다.
새 도서관에는 현재 6만여 권의 도서가 비치된 상태이나 향후 수년 내로 8만권을 추가할 예정이다.
총 1,040만 달러가 투입돼 1만7,200평방 피트 규모로 지난 50년간 자리해 온 99-143 모아날루아 로드에 위치했던 옛 도서관에서 새로운 장소에 개관한 아이에아 주립도서관에는 6,000평방피트 넓이의 태양광 패널과 효율성이 높은 냉방장치를 설치해 전기소모를 줄이는 등 친환경적인 건물로 설계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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