론 김 뉴욕주하원의원은 지난 8일 예비선거 후보등록을 위한 청원 지지서명서 2.071장을 확보해 뉴욕시선거관리위원회에 제출했다. 재선에 나선 김 의원은 오는 11월4일 본선거에서 중국계 공화당 후보 필 짐 후보와 맞붙는다. 짐 후보도 이날 1,000여장의 지지 서명서를 제출했다. 김(왼쪽) 의원이 지지서명서에 참여해준 유권자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고 있다.<사진제공=론 김 의원 캠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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